*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7-01-12 00:00:00
우리 큰 아들 희윤아~~
잘지내고 있지? 엄마는 희재도 없고 희윤이도 집에 없어서 집에 들어가면 너무 삭막한 기분이 든단다.
희윤이가 집에 있었을 때에는 매일매일 엄마와의 전쟁이었는데 ㅎㅎㅎ .....
당장에 우리 희윤이가 엄마 눈에서 보이지 않으니 너무 많이 보고 싶네 ㅠㅠ
엄마가 우리 큰 아들 많이 의지했었나봐
희윤아 오늘 아침에 눈 떠서 밖을 보니 아주 오랜만에 눈이 내렸더라
희윤이가 있는 곳도 눈이 내렸겠지? 눈 보며 희윤이 장갑도 챙겨주지 못한게 생각나서 엄마 마음이 좀 그렇네
희윤아 조금만 더 힘내고 알았지?
엄마가 우리 큰 아들 희윤이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잘지내고 있지? 엄마는 희재도 없고 희윤이도 집에 없어서 집에 들어가면 너무 삭막한 기분이 든단다.
희윤이가 집에 있었을 때에는 매일매일 엄마와의 전쟁이었는데 ㅎㅎㅎ .....
당장에 우리 희윤이가 엄마 눈에서 보이지 않으니 너무 많이 보고 싶네 ㅠㅠ
엄마가 우리 큰 아들 많이 의지했었나봐
희윤아 오늘 아침에 눈 떠서 밖을 보니 아주 오랜만에 눈이 내렸더라
희윤이가 있는 곳도 눈이 내렸겠지? 눈 보며 희윤이 장갑도 챙겨주지 못한게 생각나서 엄마 마음이 좀 그렇네
희윤아 조금만 더 힘내고 알았지?
엄마가 우리 큰 아들 희윤이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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