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검에게
- 작성자
- 박검파
- 2017-01-12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나요?
규칙적인 생활패턴과 낮선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아빠도 박검이랑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다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
좀 더 자상한 아빠가 되었어야 하는데 미안한 맘도 많고 휘회되고 반성도 많이하게 된다.
아들 보고 싶다.
퉁명스런 아들 목소리도 듣고싶고.. 엉덩이도 만지고 싶고 ㅋㅋ
이제 13일이 지나고 있고 20일만 있으면 다시 또 만나게 되겠지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빠도 많이 외롭네..
요청한 물품은 바로 보내 줄꼐
용돈은 넉넉히 보내 줄테니 먹고싶은 것 사먹고 공부하렴
근제 가끔 자습시간 독서실에서 잡담장난으로 걸리던데 요령것 걸리지 않게 하렴.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사랑받는 동준이가 되도록 노력하렴
일찍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먼저 먹듯이 자기를 학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인내를 통해
많은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3년이 박검 인생에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될 꺼야
후회없는 삶이 되고 미래를 위한 준비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응원하마
붕대를 사달라고 했던데 어디 다친건지??
껄렁껄렁 덤벙거리지 말고 차분한 성격과 자신의것은 소중이 여기는 습관을 쌓기 바란다.
성공의 95는 좋은 습관에서 결정된단다.
좋은 습관은 어렵게 형성되지만 성공으로 이끌고 나쁜 습관은 쉽게 형성되지만 실패로 이끈다.
다시한번 너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인내를 가지고 준비하는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 당부한다.
사랑하는 아들 아빠는 너를 믿고 의지하며 니가 있어 자랑스럽다.
마지막날까지 열신과 최선을 다해 노력 하기를 주님이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하마
건강하게 밥 잘 먹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빠가...
규칙적인 생활패턴과 낮선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아빠도 박검이랑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다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
좀 더 자상한 아빠가 되었어야 하는데 미안한 맘도 많고 휘회되고 반성도 많이하게 된다.
아들 보고 싶다.
퉁명스런 아들 목소리도 듣고싶고.. 엉덩이도 만지고 싶고 ㅋㅋ
이제 13일이 지나고 있고 20일만 있으면 다시 또 만나게 되겠지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빠도 많이 외롭네..
요청한 물품은 바로 보내 줄꼐
용돈은 넉넉히 보내 줄테니 먹고싶은 것 사먹고 공부하렴
근제 가끔 자습시간 독서실에서 잡담장난으로 걸리던데 요령것 걸리지 않게 하렴.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사랑받는 동준이가 되도록 노력하렴
일찍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먼저 먹듯이 자기를 학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인내를 통해
많은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3년이 박검 인생에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될 꺼야
후회없는 삶이 되고 미래를 위한 준비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응원하마
붕대를 사달라고 했던데 어디 다친건지??
껄렁껄렁 덤벙거리지 말고 차분한 성격과 자신의것은 소중이 여기는 습관을 쌓기 바란다.
성공의 95는 좋은 습관에서 결정된단다.
좋은 습관은 어렵게 형성되지만 성공으로 이끌고 나쁜 습관은 쉽게 형성되지만 실패로 이끈다.
다시한번 너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인내를 가지고 준비하는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 당부한다.
사랑하는 아들 아빠는 너를 믿고 의지하며 니가 있어 자랑스럽다.
마지막날까지 열신과 최선을 다해 노력 하기를 주님이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하마
건강하게 밥 잘 먹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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