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 작성자
- 윤성 아빠
- 작성일
- 2017-01-12 00:00:00
- 조회수
- 9
아들아~
밥은 잘 먹었느냐?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구나~
아빠도 아들 생각하며 열심히 일 하고 있단다.
우리 아들 어떻게든 행복하고 편하게 해줄려고....^^
이제 어느덧 절반(2주)의 시간이 지나가는구나~
잘 견뎌줘서 고맙고...
이왕에 하는 거~ 조금 힘 들어도 열심히 하고 왔음 좋겠구나...^^
우리 아들은 잘 해낼거라 믿고...
아빠도 열심히~ 열심히 일 하고 있으마
아들 힘내라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