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에게 (중1 A반 3번)

작성자
성중 엄마
2005-08-01 00:00:00
성중아, 보내준 편지 잘받았다. 너무나 의젓하고 기특해서 절로 입가에 웃음이 도는구나.
처음에 힘들어서 내가 왜 또 왔나 하고 후회도 잠시 했었는데, 지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