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7-01-12 00:00:00
- 조회수
- 7
보성 엄마야^^
오늘도 알차게 마무리했지?
시간을보니 씻고있겠네
보성이가 보내달라는 물품 어제보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네 오늘 못받았으면 낼 받아볼꺼야
폼클렌저 보내달랬는데 못보냈네 비누를 다 썼나 아니면 여드름이 더 낳나용돈 늦게보내 불편하진 안았나라고 엄마 혼자 생각해본다
낼은 컴퓨터를 고쳐서라고 보서이 얼굴을 꼭 보아야지^^
오늘 푹 자고 낼도 알차게 보내
잘~~~자
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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