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 중국에서 돌아왔어.~
전주에 도착하니 오후 5시10분쯤 되었네...
울 딸이 열심히 하고 있다니 역시 엄마 딸이다 싶당 ㅎ
승민이가 열심히 살고 있어서 엄마도 전주에서 열심히 살려고해
중국에 가보니 엄마도 부족한게 너무 많더구나.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중국어는 그 다음에...
이렇게라도 승민이에게 연락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연락할 수가 없어서 조금 답답한 마음이 있었거든.
승민이가 화이팅하고 있는 동안 엄마도 화이팅하고 있을게~~
동생들이 누나 선물 많이 사놨어.~기대해
한달간의 기간이 승민이에게 의미있는 시간. 인생에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해
어제밤 꿈에는 승민이를 만났는데...
오늘도?
담번에 또 연락할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