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방 새로 탄생

작성자
이원준 엄마(중3D-2)
2005-08-01 00:00:00
원준아!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 엄마와 원영이가 주말내내 너의 방을 정리했단다. 책상을 창가쪽으로 배치하고 한쪽 벽면은 온통 책장으로 서재와 같은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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