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걸~ 드림걸~
- 작성자
- 행운천사 정민이
- 작성일
- 2017-01-13 00:00:00
- 조회수
- 8
언니가 오늘 내 꿈에 나왔어. 언니랑 여행가는 꿈. 근데 아빠가 여행가자고 했엄. 상하이인가 홍콩인가.. 내가 호주가자 했는데 가면 기본으로 6박7일은 잡아야한대. 그냥 가볍게 갔다오잠. 엄마 아빠가 편지 그만 쓰래. 언니 공부 안된다고.. 근데 편지 쓰다보면 경쟁된다. 내 편지가 더 많아야하고 특이해야해. 언니 나 그냥 EBS강의 듣기로 했엉. 앞으로 당분간 편지 못쓸거야. 엄마 아빠 구박이 심해서. 그럼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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