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비타민 우리딸
- 작성자
- 소영맘
- 2017-01-13 00:00:00
울 애기 요즘 우리한테 비타민노릇 톡톡히 하네 ㅎㅎㅎ 하루하루 발전해가는 너를 보면서 웃을일없는 요즘 우리에게 큰 기쁨을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할아버지로 인해서 온 가족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아빤 오늘도 부산가셨어..그리고 요즘 부동산에서 우리집을 보러 사람들이 오가고있어.. 이사하는건 확실한거 같애 다행히도.. 감기는 괜잔아지고 있겠지?? 너가 아프면 가슴이 철렁해.. 상태를 알수가없으니.. 건강 잘 챙겨야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다..고맙고 사랑한다 소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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