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경훈에게
- 작성자
- 경훈맘
- 2017-01-13 00:00:00
어제 병원에 갔다와서는 괜찮은거니?
밥 먹을때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도록 해라.
빨리 먹으니까 체하고 아프잖니.
엄마가 어제 많이 놀랬어.
엄마도 없는데서 아프면 걱정이 더 많이 되니까 건강에 늘 주의하거라.
밥 많이 먹고 군거질은 너무 많이 하면 밥맛이 없을듯하니 적당히~
독서실에서 자습할때 옆에 친구가 장난해도 함께 동화되지 말고
훈이는 너의 자습을 집중해서 하도록 해라.
용돈은 오늘 넉넉히 보냈으니까 아껴서 쓰도록하고~
옷 따뜻하게 입어 독서실에서 가디건 걸치고 있어라 추워보이더라.
그곳에 있는동안 경훈이의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랄께~~
오늘도 수고 많았어^^ 화이팅팅
사랑해~~~
밥 먹을때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도록 해라.
빨리 먹으니까 체하고 아프잖니.
엄마가 어제 많이 놀랬어.
엄마도 없는데서 아프면 걱정이 더 많이 되니까 건강에 늘 주의하거라.
밥 많이 먹고 군거질은 너무 많이 하면 밥맛이 없을듯하니 적당히~
독서실에서 자습할때 옆에 친구가 장난해도 함께 동화되지 말고
훈이는 너의 자습을 집중해서 하도록 해라.
용돈은 오늘 넉넉히 보냈으니까 아껴서 쓰도록하고~
옷 따뜻하게 입어 독서실에서 가디건 걸치고 있어라 추워보이더라.
그곳에 있는동안 경훈이의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랄께~~
오늘도 수고 많았어^^ 화이팅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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