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오영록♥
오늘은 토요일이네.하루 하루 힘들지.
하루가 일주일같지.힘들어도 힘내라
우리 아들영록아♥
*오늘이야 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힘들지만 조금만 참고 하면 영록이 성적으로 보답해줄 거야^^
♥아들아~ 아들영록이가 열심히 하는만큼 엄마도 하루를 보람이 있게 보내려고 직장에서 환자들한테 최선을 다하고 엄마도 나를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중간 중간 책도 읽고 노력하고 있다.요즘 우리 한길이가 힘이 없어 보인다.영록이 형이 없어서 그런가봐.내년에 영록이 대학가서 집을 떠나면 힐들껀데형아 있을 때 잘하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