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동생창환(B-1)이에게,,

작성자
누나
2005-08-02 00:00:00
창환아 밥은 잘 먹고 지내니?

얼마전에 너한테서 온 편지보았어

며칠사이에 정말 어른스러워졌더구나

매일 붙어있을땐 티격태격 해서 없으면

안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