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작성자
송지웅 누님
2017-01-14 00:00:00
오늘 날씨 겁나 추운거 아냐 거긴 따뜻하냐 우리집은 춥다 그래서 방에서
이불을 목까지 덮고 덜덜 떨고있는데 엄마가 너 편지 쓰라고 들들볶아서 쓰러왔다
이 된장을 닮은 소중한 동생아 ^^^^
니가 없어서 내가 많이 심심하다. 아냐 이자식아
집에와서 해리포터 남은2편 꼭 봐라 마지막이 오지더라
이걸 보고 갔어야했는데 지웅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너 공부 열심히하고 고3끝나면 누나가
누나친구들 *여동생* 너와 동갑인아이들 소개해줄게 내가 다 약속잡고있다
내동생이 참 매력적이라고 얼굴은 좀 별로지만 매력적이라고
소문내고 있다 내가 음하핫하^^
거기가서 고생하고있는 널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오지만
그래도 그냥 간김에 부담갖지말고 해보고 와라ㅋㅋㅋㅋ
힘내고 거기 밥은 맛있냐???? 집밥이 그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서 집밥 무그라 캬ㅑ캬캬캬ㅑ캬
2월에나 보겠구나 동생..........
엄마가 또 편지쓰라고 날 곤경에 빠뜨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특히 이런 추운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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