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게로 가까이 간 딸에게!!! ---미반 18번 오 향민

작성자
향민이 엄마
2005-08-02 00:00:00
몇 번의 번복 끝에 마침내는 선택해 버린 4주간

자랑 스럽고 대견하단다. 엄마는

한번 정복해 보렴 !!! 후회없도록 말이다....

누구는 제일 쉬운게 공부라고 했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