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진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17-01-14 00:00:00
- 조회수
- 9
사랑하는 진
이제 학원입학기간의 반이 지나가네
우리 진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아빠 마음이 편하질않는구나
아빠는 토요일 이지만 출근해서 열심히
업무를 보고 있단다
엄마랑 선희는 집에 있겠지
내일 선희랑 대구에 같이 볼일보러 갈 예정이란다
사랑하는 진
힘들드라도 조금만 참고 열심히.....
참고 이겨내면 아빠가 한약속은 잊지않고
이행할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알았지
약속을 이행할 그날을 기다리며
멀리서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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