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아들

작성자
아빠
2017-01-14 00:00:00
아들 잘 있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냐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부하느라
힘들지...처음으로 집 떠나서 혼자지네네.
지금하는 공부가 너의 앞날에 좋은 결실로 잊어 지길 바란다. 이제 부터는 너의 앞날이 서서히 시작 되는것 같다... 부디 지금 니가 하는 노력이 우리 아들의 앞날에 밀알이 되길 바란다.
못생긴 아들 열심히 공부하고 와라~~~^^
아빠가 보고 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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