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영신아
- 작성자
- 엄마
- 2017-01-14 00:00:00
사랑하는 영신아
내일은 주일이라 아침에 바쁠 것 같아 토요릴 밤 11시 23분에 편지 쓴다.
박영신이 주일에배드리면 좋겠네.엄마는 영신이가 함께 못가고 혼자 청소년부 예배가니까 별로다.우리 영신이와 같이 예배드리면 엄마는 참 행복한데........ 지금으 비로 떨어져 예배드려도 각자 처한 곳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자.월요릴은 영신이가 태어난 날인데 받고 싶은 선물을 곰곰히 생각해 두면 엄마가 구해줄게.꼭 필요한걸로 말이다
사랑하는 영신아
우리가 지금은 비록 떨어져 있어도 항상 엄마가 사랑하는 영신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47744심해라.은혜가 풍성한 사랑의 주님께서 항상 영신이를 지켜 보호하고 계심을 기억해.하루르 금은 보화와같이 아끼며 귀중하게 사용해라.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아무리 갑부라도 시간과 건강만큼은 어찌할 도리가없다.
지금 여기에서 영신이에게 가장 소중하고 절실한 일을 열심히 하면 앞으로의 영신이의 삶의 방향이 뚜렷이 보이게된다.노력의 댓가도 얻을것이고
삶에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결코없다.
항상 댓가가 따르는 법이다. 영신이가 무엇을 선택하는가는 영신이에게 달려있고 그 책임도 영신이의 몫이다.
학생의 때에 좋은 꿈을 가지고 성실히 감사함으로 매진한다면 분명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다.
설령 당장 그 열매를 못 맺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그 땀의 결실인 열매를 맛 볼 날이 온다.공짜가 없는 삶 중에 최선을 다해 꿈에 매진할 수 있는 순간은 청소년기와 청년기가 가장 좋다. 물론 30이 넘어서도 40 50 60에도 매진 할 수는 있지만 가장 적기이며 효율적인 시기라는 것이다.지면이 모자라 더 못쓰지만 화이팅하는 복된날 되자.엄마가 내일 또 편지 쓸게.엄마가 영신이에게 미역국 끓여주고 싶네
내일은 주일이라 아침에 바쁠 것 같아 토요릴 밤 11시 23분에 편지 쓴다.
박영신이 주일에배드리면 좋겠네.엄마는 영신이가 함께 못가고 혼자 청소년부 예배가니까 별로다.우리 영신이와 같이 예배드리면 엄마는 참 행복한데........ 지금으 비로 떨어져 예배드려도 각자 처한 곳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자.월요릴은 영신이가 태어난 날인데 받고 싶은 선물을 곰곰히 생각해 두면 엄마가 구해줄게.꼭 필요한걸로 말이다
사랑하는 영신아
우리가 지금은 비록 떨어져 있어도 항상 엄마가 사랑하는 영신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47744심해라.은혜가 풍성한 사랑의 주님께서 항상 영신이를 지켜 보호하고 계심을 기억해.하루르 금은 보화와같이 아끼며 귀중하게 사용해라.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아무리 갑부라도 시간과 건강만큼은 어찌할 도리가없다.
지금 여기에서 영신이에게 가장 소중하고 절실한 일을 열심히 하면 앞으로의 영신이의 삶의 방향이 뚜렷이 보이게된다.노력의 댓가도 얻을것이고
삶에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결코없다.
항상 댓가가 따르는 법이다. 영신이가 무엇을 선택하는가는 영신이에게 달려있고 그 책임도 영신이의 몫이다.
학생의 때에 좋은 꿈을 가지고 성실히 감사함으로 매진한다면 분명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다.
설령 당장 그 열매를 못 맺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그 땀의 결실인 열매를 맛 볼 날이 온다.공짜가 없는 삶 중에 최선을 다해 꿈에 매진할 수 있는 순간은 청소년기와 청년기가 가장 좋다. 물론 30이 넘어서도 40 50 60에도 매진 할 수는 있지만 가장 적기이며 효율적인 시기라는 것이다.지면이 모자라 더 못쓰지만 화이팅하는 복된날 되자.엄마가 내일 또 편지 쓸게.엄마가 영신이에게 미역국 끓여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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