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아들 호렬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7-01-15 00:00:00
오늘 엄마랑 학원에갈건데 네가 필요한 물품 가지고가는데 얼굴한번 볼수있을지 모르겠구나..
용돈은 보냈는데...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구 밥잘먹고 지내길바래 ..울아들 힘들겠지만 마음편하게 먹고 공부하길바란다. 사랑하는 울아들 엄마아빠가 항상 응원할께..."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