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작성자
- 윤서맘
- 작성일
- 2017-01-15 00:00:00
- 조회수
- 5
윤서야 오늘이 기숙학원생활을 절반을 보낸 날이야.
윤서는 늘 잘하고 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도 했지만 엄마 아빠도 믿어의심치 않는단다.
또 그렇게 습관을 들이기까지 우리윤서가 얼마나 노력하는지도 알고 있지.
엄마 아빠는 우리딸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해.
그리고 고마워~
비록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의 목표를 생각하면 잘 해낼 수 있지?
옷 따뜻하게 입고 지내거라.
필요한게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엄마에게 전달되도록 하고...
최윤서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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