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림아 ~~

작성자
효림맘
2017-01-15 00:00:00
기숙학원에 간지 벌써 2주일이 지났구나 매일매일 편지쓰고 싶었지만 혹여나 피해가 될꺼 같아서 안썼는데 후회가 되네 ㅠㅠ 지금은 잘적응하고 열심히 잘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안심이 되는구나 ^^ 아빠랑 민경이랑 다들 한달이 왜이렇게 길게느껴지는지 모르겠구나 ... 그렇게 빨리가던 한달이 1년처럼 느껴지는구나 ..ㅠㅠㅠ 우리는 떡볶이릉 먹고 있는데 그쪽 급식은 맛있니 ?.. 힘들더라도 2주만 참으면 만나니까 그날까지 아프지말고 열심히하고 있으렴 .~ -엄마가-

언니 페북에 이름 없길래 계탈했는줄 알았는데 친구를 끊은거였네 ~~????? 나도 집에서 언니만큼은 아니지만 공부를 쫌 하고있다 ~~ 수학시험 95점 맞았어 언니는 100점맞아 헤헤 ...
아무튼 빨리와서 맛있는거 사줘 ㅋㅋㅋ 거짓말이고 설날에 용돈받아서 떡볶이 사줄께 언니 살찌는까 조금만 ~~^^ 언니가 없으니까 집이허전해 맨날 아침에 엄마랑 싸우는 소리가 안들려서 좋기도 한데 더더많이많이 허전하네 ..ㅎㅎ 열심히공부해 ~ -이쁘고귀엽고깜찍하고사랑스러운민경이가 -

마지막까지 힘을내고 사랑한다 우리딸 -아빠가-

PS) 엄마가 큰거금주고 예쁜 빈폴지갑사놨어 ~~기대해 ~~~ 절대 와서 마음에 들지않다고 말하기 없기

지적기록보니 힘들어 보이던데 졸지말고 선생님 말잘 들어라 ~...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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