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규승이에게..

작성자
엄마
2005-08-03 00:00:00
이젠 적응도 많이 되고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있니?

너랑 헤어지고 오던 그 더운 토요일은 마음이 않좋았는데,
이젠 퇴소할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1개월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