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야~~

작성자
엄마
2017-01-15 00:00:00
오늘 하루 괜찮았어?
지금 자습하겠구나

에 구~~
엄마는 이제 서류 거의 다 끝났다.
세가지 종류고 서로 다 맞아들어가야되는거라서 혼자하기에는 좀 복잡하겠던데
나는 아빠가 거의 70로 다 도와줘서 인제 끝마칠 수 있었다.
신경썼더니 온 몸이 쑤시고 머리가 띵하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뭐 필요하거나 먹고 싶은 것 있으면
내일 혜진이편에 얘기해놔~~

해브 어 나이스 드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