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찬영(고1G반9)

작성자
찬영엄마
2005-08-03 00:00:00
선생님께 연락받고 필요한물품 택배로 보냈다(아빠가 출장 가셔서 집에안계셔서) 약은 넉넉 하게 지었으니까 보관 했다가 다음에 아플때 또 먹고 너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