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영신아
- 작성자
- 엄마
- 2017-01-15 00:00:00
사랑하는영신아
교회다녀와서 좀쉬고 편지쓴다.
오늘 예배드리니 좋았겠네.
엄마 떨어져 공부하느라 수고가많제
그래도 우리영신이 대견하다.주님께서 꼭같이 은혜를 주셔도 준비된 자의 그릇에 더 많이 담김을 명심해라.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아껴쓰라.아무리 부자라도 더이상 가질수없는게 시간이다.오늘은 어제 하늘나라간 사람이 그렇게 살고싶어한 날임을 기억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기쁨과 꿈을 가지고 성실히 노력하면 반드시 보람을 느낄 시간이 올테니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또 편지할게.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우리딸 영신아
교회다녀와서 좀쉬고 편지쓴다.
오늘 예배드리니 좋았겠네.
엄마 떨어져 공부하느라 수고가많제
그래도 우리영신이 대견하다.주님께서 꼭같이 은혜를 주셔도 준비된 자의 그릇에 더 많이 담김을 명심해라.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아껴쓰라.아무리 부자라도 더이상 가질수없는게 시간이다.오늘은 어제 하늘나라간 사람이 그렇게 살고싶어한 날임을 기억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기쁨과 꿈을 가지고 성실히 노력하면 반드시 보람을 느낄 시간이 올테니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또 편지할게.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우리딸 영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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