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춥따~

작성자
엄마
2017-01-16 00:00:00
서울 많이 춥구나..
거긴 어때?
바지 몇개만 가지고 간거 같은데...
내복을 부쳐주까?

혹 내복이 필요하면 물품신청해..
엄마가 보내주껭...

보고싶다..

이번 한주도 힘내서 화이팅하자..

사랑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