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재민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7-01-16 00:00:00
아들아 니가 집떠난지 벌써 보름이 지났구나
어때? 할만하지 넌 이런걸 여러번 격어서 잘할거야 그리고 넌 남자고강한아빠 아들이니까
집에서도 아빠가 니한테 사소한거도 넘어가지 않고잘못하면 심하게 혼내고 그러는거 아빠도알아
그것은 다 아들이 착하고 바르며씩씩하고강하게크고 앞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그러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라 생각해주렴
아들아 넌 아빠가 누나와너를 차별한다고 얘기하는데그렇지않아 아빠는 누나와너가 똑같이
이쁘고사랑스럽단다.다만 누나는 여자이니까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단다.그걸 니가 이해해주렴
남자의 넓은가슴과 도량으로 아들 아빤 니가 착하고 따뜻한 마음과 거짓된말과 행동을하지
않는 바른 아들이란걸 알아 그러니까 이번기회에 규칙적인 생활과 공부를 해보고 오려마
(넌 다른거는 거의다 해봤잖아해병대청학동국토대장정이번엔공부)
아들 이제 이주일 정도밖에 안남은 그곳생활을 열심히 잘하고와서 성숙한 모습으로 아빠와 만나
자아빠도 아들이 많이 보고싶으네
("사랑하는 아들아 니가 처음 태어났을때 아빠는 기뻐서 어쩔줄 몰랐단다"참고)
아들열심히 잘하고몸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집에서 아빠랑 만나자
아들이 가장멋진 남자가 되기를 바라는 아빠가
어때? 할만하지 넌 이런걸 여러번 격어서 잘할거야 그리고 넌 남자고강한아빠 아들이니까
집에서도 아빠가 니한테 사소한거도 넘어가지 않고잘못하면 심하게 혼내고 그러는거 아빠도알아
그것은 다 아들이 착하고 바르며씩씩하고강하게크고 앞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그러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라 생각해주렴
아들아 넌 아빠가 누나와너를 차별한다고 얘기하는데그렇지않아 아빠는 누나와너가 똑같이
이쁘고사랑스럽단다.다만 누나는 여자이니까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단다.그걸 니가 이해해주렴
남자의 넓은가슴과 도량으로 아들 아빤 니가 착하고 따뜻한 마음과 거짓된말과 행동을하지
않는 바른 아들이란걸 알아 그러니까 이번기회에 규칙적인 생활과 공부를 해보고 오려마
(넌 다른거는 거의다 해봤잖아해병대청학동국토대장정이번엔공부)
아들 이제 이주일 정도밖에 안남은 그곳생활을 열심히 잘하고와서 성숙한 모습으로 아빠와 만나
자아빠도 아들이 많이 보고싶으네
("사랑하는 아들아 니가 처음 태어났을때 아빠는 기뻐서 어쩔줄 몰랐단다"참고)
아들열심히 잘하고몸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집에서 아빠랑 만나자
아들이 가장멋진 남자가 되기를 바라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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