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발 동호(공주중3학년)

작성자
엄마
2005-08-04 00:00:00
보고싶은 동호야.
잘지내지? 엄마도 아빠도 잘 지내
동호 담임 선생님께서 오늘 전화 하셨어
엄마랑은 통화 못하고 이모랑 했나봐
그래서 다시 엄마가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