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명우에게

작성자
명우엄마
2017-01-16 00:00:00
명우야 엄마야~

오늘도 날씨가 꽤 추웠지~ 낼 부터 조금 괜찮아진다고 하니

목도리는 꼭 안하고 다녀도 될듯하네~^^

조정호샘 책은 낼 모레안으로 도착할거 같으니 더 기다려보고~

저번에 명우가 말한 가그린있지 그거 택배로 보냈으니 잘 받아서 사용하길~

뚜껑하나 용량 지키고 물로 한번 헹구고 알것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시편126:5)

명우야 참고 인내하며 공부할 때

명우가 이루고자 하는것을 성취하게 될것이고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밑걸음이 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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