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7-01-16 00:00:00
희윤아 엄마는 지금 울 아들 보면서 글을 쓰고 있어
cctv에 비친 모습 보니 희윤이가 더 보고싶네
희윤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아침엔 출근전까지 희윤이 보려고 컴퓨터 앞에 한참을 앉았있었는데 희윤이가 보이지 않아 많이 서운했었단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 우리 희윤이가 나타나길 한참동안 기다리다 이제 저기 보이는 울 아들보고 있어
친구들이 희윤이 발포비타민에 관심이 많네 ㅍㅎㅎ
모자라거나 더 필요하면 물품으로 신청해도 돼
엄마가 바로 보내줄테니
내일까지 용돈도 조금 더 넣어줄께
먹고 싶은거 있음 사먹고 ....
이제 얼마 안남았어 조금만 화이팅하고 알았지?
엄마아들 희윤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cctv에 비친 모습 보니 희윤이가 더 보고싶네
희윤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아침엔 출근전까지 희윤이 보려고 컴퓨터 앞에 한참을 앉았있었는데 희윤이가 보이지 않아 많이 서운했었단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 우리 희윤이가 나타나길 한참동안 기다리다 이제 저기 보이는 울 아들보고 있어
친구들이 희윤이 발포비타민에 관심이 많네 ㅍㅎㅎ
모자라거나 더 필요하면 물품으로 신청해도 돼
엄마가 바로 보내줄테니
내일까지 용돈도 조금 더 넣어줄께
먹고 싶은거 있음 사먹고 ....
이제 얼마 안남았어 조금만 화이팅하고 알았지?
엄마아들 희윤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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