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아
- 작성자
- 이윤정
- 작성일
- 2017-01-16 00:00:00
- 조회수
- 15
선아야~~
지난번에 필요하다는 물품 갖다 놓았는데 잘 받았겠지
그러지 않아도 입맛 까다로운 울 딸 먹는 것 때문에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신경이 쓰이네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필요한 것 있으면 또 연락 줘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 있으면 꼭 질문해서 알아가도록
기숙사 가려고 마음 먹었던 첫 마음 잃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길
참고로 남다은 그 애는 후회하고 있다고 그러더라
남다은 흥 칫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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