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야

작성자
엄마
2017-01-17 00:00:00
혜진이랑 통화했어 . 너 잘 지낸다고 하더라.
나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반갑더라.
혜진이 목소리도 밝고~~

어제 통화하다가 혼났다던데 그말들으니 속상하더라.

있다가 점심도 맛있게 먹고 혜진이가 밥도 맛있다더라^^
아마 영신보다는 훨 나을것같#44283ㅎ

오늘도 내 인생의 하루 ~~
좋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