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7-01-17 00:00:00
예원아..피곤하지..집에 있으면 12까지 자고 일어나 밥 드시고 좀 쉬다가 학원 갔을텐데..
예원이가 스스로 공부를 할 생각을해서 기특하고 원래예쁘고 착하고 사교성 있고 듬직하고 요리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운동도 잘하고 예절도 ...응....바르고 자기일 알아서 잘하는 딸ㅇ이 고맙다..
아직 짧으면 짧고 길면 긴 한달...반이 지났구나.
남은 시일..좀더 쌤에게 물어 볼거 있으면 다 물어보고 와..후회하지 말고..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마..머리 빠질라...넌 남보다 많이 빠지더라..스트레스 원인이니 기분좋은 하루 되시고 하루하루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오렴..보고싶고.고맙다..
꼭 좋은 대학.좋는 과에 입학하자..기도한다..너도 어디로 갈 것인지 선택하고 들어가길 기원하며 공부하자궁...
안뇽..이쁜예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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