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아

작성자
엄마
2017-01-17 00:00:00
벌써 점심시간이 다 되었네
물품 보내달라는거 어제 보냈어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낼이면 도착할꺼야
어젠 누나라 노트북을 수리하러갔어 오늘은 울 아들을 볼 수있을것같아 ^^~~~
점심 맛나게 먹고 또 쓸께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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