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명우에게

작성자
명우엄마
2017-01-17 00:00:00
명우야 엄마야~

오늘 하루 잘 지냈니~?

서울은 추위는 누구러졌지만 종일 미세먼지가 많았어~

오늘 가그린하고 영어책 배송한다고 했는데 잘 받았니~?

영어도 매일 꾸준히 진도를 나가고 개인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걸 잊지말구~

그리고 우리 명우 몸무게가 그리 빠져서 엄마가 마음이 안좋다.

먹히지 않더라도 천천히 잘 소화하며 좀 더 먹고 스스로 건강 챙기길 부탁해~ ^^

립밤도 수시로 바르고 밤에도 발뒤꿈치 상처 크림 바르공

"Do your best and God will do the rest"

(너는 최선을 다하라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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