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러운 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7-01-17 00:00:00
규워나#4514#4514아프다며~~
어쩌니ㅎㅎ
엄마두 없구 혼자아픈걸 견디어야할텐데
마음이 너무 쨘하다ㅠ
링거맞고 그러면 조금은 괜찮아지겟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다
엄마가 얼굴을 보러갈수도없구ㅠㅠ
규원아
저녁미사가서 규원이위해 꼭기도할께
힘내
글구 사랑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