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명우에게
- 작성자
- 명우아빠
- 2017-01-17 00:00:00
명우야 ~ 아빠다.
날씨가 몹시 추운데 고생이 많구나. 배탈은 좀 어떤지 모르겠다.
우리 명우가 잘 먹지도 못하고 아직도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낑낑거리고 있을 생각에 마음이 무겁구나.
명우야~ 힘들땐 함께 고생하는 학생들도 한번 둘러보고 용돈도 찾아서 음료수라도 사먹고 하렴.
평생할 것 아니고 10달 이니까 참고 견디고 이겨냈으면 한다.
명우의 힘든 하루하루가 앞날에 큰 축복이 될꺼야.
우리 명우는 머리도 좋고하니 잘 적응하면 누구보다 잘할거라 믿는다.
금요일 밤에 보자구나.
힘내거라. 갓블레스유 ~~~~
날씨가 몹시 추운데 고생이 많구나. 배탈은 좀 어떤지 모르겠다.
우리 명우가 잘 먹지도 못하고 아직도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낑낑거리고 있을 생각에 마음이 무겁구나.
명우야~ 힘들땐 함께 고생하는 학생들도 한번 둘러보고 용돈도 찾아서 음료수라도 사먹고 하렴.
평생할 것 아니고 10달 이니까 참고 견디고 이겨냈으면 한다.
명우의 힘든 하루하루가 앞날에 큰 축복이 될꺼야.
우리 명우는 머리도 좋고하니 잘 적응하면 누구보다 잘할거라 믿는다.
금요일 밤에 보자구나.
힘내거라. 갓블레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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