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7-01-18 00:00:00
- 조회수
- 11
도현아.엄마다
울 아들 못본지20일정도 되었네.
너도 잔소리꾼엄마 안봐서 좋지~~ㅎㅎ
너 태어나고 이렇게 오래떨어져보기는 처음이구나.
큰걸음을 뛰기위해 지금은 힘들고지치겠지만
많이 컸으니 잘 이겨내리라믿는다.
실력이라는것이 금방 느는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다하다보면 어느순간에 많이 발전한 너의모습을 보게될거야.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길 엄마는 바랍다. 아들 오늘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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