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17-01-18 00:00:00
- 조회수
- 6
그리미딸
몸은 어떤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여기서도 보인다
친구들이 궁금해한단다 가은이가 그러더라 유나느 매여됐다고 엄청울었단다
내려오면 소식다알거야
그리미
힘들지?
이또한 3년후엔 멋진 모습으로 꿈을 이룰거야
참고 또 참고해야 그렇게 되는거야
그리미
열심히 하고 너를 믿고 사랑하면서 열공해라
너는 엄마딸이지만 꿈을 꼭이룰거라고 언니도 인정하더라
그리미 최선을 다하고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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