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빠라고
- 작성자
- 맘이
- 2017-01-18 00:00:00
오빠가 걱정되서 문자 보내줬네 울공주 착하네 빈둥빈둥거리는 아들 보고 있자니 엄마속만
바짝바짝 타지 오빠는 원서쓴곳중 한곳이라도 붙을거라고 걱정도 안해 속으로 하고있을지 모르지만 겉으로 내색을 안하네
밥 맛있게 나온다니 다행이네 하루종일 앉아 있으니까 화장실 가는게 힘들지도 몰라 아침에 일어나서 차가운 생수 한잔#50474 마셔봐 효과있을거야 오늘 너한테 갈려고 생각중인데 거래처에서 온다고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오늘 못가면 내일 갈게 더 필요한것 있음 문자주고
오늘하루도 열공 잘자고 잘먹고 아프지말고 사랑한다 울공주
바짝바짝 타지 오빠는 원서쓴곳중 한곳이라도 붙을거라고 걱정도 안해 속으로 하고있을지 모르지만 겉으로 내색을 안하네
밥 맛있게 나온다니 다행이네 하루종일 앉아 있으니까 화장실 가는게 힘들지도 몰라 아침에 일어나서 차가운 생수 한잔#50474 마셔봐 효과있을거야 오늘 너한테 갈려고 생각중인데 거래처에서 온다고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오늘 못가면 내일 갈게 더 필요한것 있음 문자주고
오늘하루도 열공 잘자고 잘먹고 아프지말고 사랑한다 울공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