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 작성자
- 엄마
- 2017-01-18 00:00:00
예지야 잘지내고 있니? 감기거리지않게 조심하고 같이 방쓰는친구하고는 잘지내고 있는거야 #128519#128518 엄마 너핸폰 너무 잘 두어서 찾는데 한창 걸렸다 ㅠㅠ 그래도 찾았어 #128522 집을얼마나 뒤젖는지 다연이는 너 얘기 하지말라고해 언니생각하면 눈물이난데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얼굴보면 하루면 언니실어할것같은데 ㅋ ㅋ 잘지내고 아빠가 지금 마음이조금은 낳아졌어 어찌나 예지를좋아하는지 못말려 참 이니스프리는 같다왔당 이제 12일이면 집에오겠네 남은시간 열심히하고 엄마는 너 30날저녁에 데리러갈거야 나오면 맞나는 저녁사줄께 혼자살빠지면 엄마가 배아파 ㅠㅠ 잘지내고 항상힘내고 좋은경험이라생각하고 열심히 후회없이 잘지내고 오도록 항상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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