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울 수예~~

작성자
조수예 엄마
2017-01-18 00:00:00
수예야~
엄마 느낌상 우리 수예가 많이 힘든 것 같구나.
하지만 방학내내 집에서 빈둥거리는 것 보다는
훨씬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힘내자~
오늘은 엄마 생일이라 더욱 우리 수예가 보고 싶네..
엄마 아빠 동생은 우리 수예 많이 사랑하고 믿고
있으니 열심히 생활하고~~ 아프지 말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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