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한만큼 꼭 결과가 나올거야

작성자
엄마야
2017-01-18 00:00:00
효림아.

오늘 물품책 보냈단다.
문제집보니 얼마나 머리아플까 새삼 느껴지는구나.

힘들면 밖에잠시나가서 맑은공기 마심 한결 좋아질것 같더라.거기 학원이 산 밑이라 공기하나는 보장하겠더라ㅋㅋ^^

휴대폰땜에 지긋지긋 많이사우긴햇는데.
오늘따라 꺼진 너의 전화기를 보고 있으니.주인을 기다리는듯.외로워 보이는구나.ㅎㅎ

새마음으로 집으로옴 절대 폰가지고 싸우는일은 없도록 하자구나.

알겠지???

그리고 용돈은 2주남아서 3만원 입금했다.되도록 군것질은 줄이는게 좋지 안을까싶다.
시간#46092 운동도 좀하고....여자는 미모도 중요하다능...

개학은 2월 6일 더라.

열심히 잘 생활하도록 바란다.

딸이 무지 보고싶은 엄마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