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어떠게보냈을까??
"홧팅"하며인고의노력을했겠지
엄마는동서를가로지내며..여러일을했네(보람차게)
담쌤께서마이궁금해하셔학교가만남을가졌어
잘견디고열심한다전했어"수학점수에웃음을동반하며"
10년만에담임을하고기억에오래남을만한제자가되어있더구나(최정원이가)ㅋㅋ3학년올라큰일을저지를거같은느낌(오~~소름)외출나오면전화부탁하신다하셨어
외할머니댁도다녀왔어(건강하시게잘계시고)맛난배추김치1통.김치만두.콩탕...바리바리싸주셔서가져왔다(사랑한바가지추가해서)
아빠는출장가셨고...맘은감기기운이있네
수고마이했어오늘도~
짜랑한다정원
싸량해딸~~
이쁜꿈꾸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