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리딸 ~
- 작성자
- 유지수맘
- 2017-01-18 00:00:00
오늘 잘 지냈니?
애썼다. 울딸`
16일 남았나봐.엄마는 아직 세워보지 않았지만
집에 올 날도 얼마 안 남았구나~
지금처럼 남은 날도 잘 지내렴.
점점 추워진다.
엄마도 감기기운이 있지만 이겨내고 있다.
보내준 견과류랑 레모나 꼭 아침 적녁으로 챙겨먹으렴.
공부하고 머리숙이면 아무래도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거야.
아빠는 오늘 익산다녀오심. ㅋ 알지`
영어듣기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잘 몰랐구나.
힘내고 화이팅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꾸나.
눈이 많이 피곤할테니 수시로 깜박거려주고 눈을 감고있고. 알았지~
지수 오늘도 잘했고.
잘자렴
사랑해. 우리딸.
애썼다. 울딸`
16일 남았나봐.엄마는 아직 세워보지 않았지만
집에 올 날도 얼마 안 남았구나~
지금처럼 남은 날도 잘 지내렴.
점점 추워진다.
엄마도 감기기운이 있지만 이겨내고 있다.
보내준 견과류랑 레모나 꼭 아침 적녁으로 챙겨먹으렴.
공부하고 머리숙이면 아무래도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거야.
아빠는 오늘 익산다녀오심. ㅋ 알지`
영어듣기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잘 몰랐구나.
힘내고 화이팅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꾸나.
눈이 많이 피곤할테니 수시로 깜박거려주고 눈을 감고있고. 알았지~
지수 오늘도 잘했고.
잘자렴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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