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호민이에게

작성자
호민아빠
2017-01-19 00:00:00
아빠가 마이 사랑하는 우리 작은 이삐
잘 지내고 있나 ~??
밥은 잘 묵고 있나~~??
아빠는 우리 호민이의 용기가 참 자랑스러워~~
긴 인생길에서 이제부터의 1년은 호민이의 삶에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빛나는 시간으로 기억될 것으로 생각된다.
밀려서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 아니고 더 나은 여정을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에 아빠는 너무 감동묵었뿟다.
우리 작은이삐 지금은 조금 힘이 들어도 잘 견뎌주기를 바랄께.
호민아
아빠는 우리 작은이삐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또는 바꾸던.. 늘 우리 호민이편이라는 거 알지~??
아빠는 늘 우리 호민이편이야~~
호민아 보고싶다.. 그래도 화이팅~~~~
그리고 우리 호민이 뒤에는 늘 아빠가 있다는 거 잊지말고 기운내라..
호민아 아빠가 마이 사랑한데이~~~
그라고 보고싶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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