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7-01-19 00:00:00
보성 점심은 맛나게 먹었지^^
오늘 재평가 시험본거며 간만에 영어 단어평가를 본거...
역시 하면되잖아
기특하고 대견하다
아빠도 보시며 맘을 좀 놓으시는것 같아
아빠 말씀 잘 하네ㅎㅎ
기분이 좋아 보이셨어
아빠가 별 말씀음 안하셔도 너 도 알고있지
아빠가 널 많이 사랑하시는거 엄마보다 널 더 믿으시는거 좀 기분은 나쁘지만 너도 아빨 더 좋아하잖아
치 생각할수록 기분 나빠질려해^^
오늘도 알차게 보내고 그래도 엄마가 울 아들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알아야한다 ㅋㅋ
사랑한다 아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