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 홧팅

작성자
엄마
2017-01-19 00:00:00
한기야
이제 슬슬 집에 오고싶을것 같네
그래도 잘 참고 있을 한기를 생각하니까 든든하네
엄마는 병원 일도 바쁘고 영어공부도 힘들고...
그래도 한기랑 여행할 계획은 충실히 짜고 있단다
열심히 공부할땐 열심히하고 또 놀때는 신나게 놀고 ...
알았지?
모든 상황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