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작성자
지해엄마
2017-01-19 00:00:00
지해야
어젯밤에 너가 꿈에 나타나 아침부터 많이 보고싶더구나~~잘 지내고 있지? 아픈곳은 ? 다 걱정이구나
하지만 우리딸은 잘 견디고 잘할거라 알기땜에 이젠 걱정 안 할께
딸 ~~ 밥 많이 먹고 공부 넘무리하게 하지말고
어휴~~우리똥강아지 넘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