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민형아

작성자
우민형ㆍ맘
2017-01-19 00:00:00
또 하루가 지났네~~ 별일없이 잘 지낼거라 믿으며 엄마도 맡은일에 충실하단다 이제는 보고싶다는 말도 못하겠다 ㆍ엄마가 민형에게 어리광부리는것같아서 민형아 #4514민형아 힘들어도 저녁에 운동 조긍하고자면 좋을것같아 ㆍ오늘도 아들 홧팅 사랑한다 민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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