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C반의 15번 민경준에게

작성자
민경준엄마
2005-08-06 00:00:00
엄마가 경준이를 보내고 불안하고 마음이 아팠는데 잘지낸 다니

너무나 대견하구나. 엄마도 아침일찍 미사를 드리고 있단다.

비염에 신경 쓰고, 약도 잘 챙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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